해외 여행

방콕 MZ를 위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호텔 킴튼 말라이

낭만테디 2024. 10. 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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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튼 말라이 방콕 호텔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주거지인 랑수언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힙한 태국인과 젊은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힙하고 젊고 핫한 신축급 호텔입니다. IHG에서 MZ 세대를 겨냥해 만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 인기가 많은 호텔입니다. 한국인도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한국인 컨시어져도 있으며 응대를 편리하게 도와줍니다. 컨시어저 마저도 힙한 복장으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킴튼 말라이 방콕 호텔에 대해서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합니다.

 

목차

이용 후기

장점 및 단점

결론

이용 후기

킴튼 말라이 방콕은 제가 방콕 8번 여행 중 숙소비용으로는 1박 기준 가장 호텔 비용이 비싼 호텔이었습니다.

생일 및 결혼기념일이 모두 몰려있어서 10주년 기념으로 평소와 다른 호텔로 숙박을 선정하였습니다.

킴튼말라이 방콕은 5성급 호텔로 5성급 중에서도 상위에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을 선정하는 기준에 대한 기간이 따로 있지만

가격 말고 주관적인 입장이 들어간 저의 평가입니다.

 

이 호텔은 평균 40만 원 대 호텔로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아직 비수기라 30만 원의 최저가의 가격이라 숙소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옆 켐핀스키 호텔은 프로모션으로 3박 숙박 시 1박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는데,

4박 이용 시 전체 비용에 대한 차이가 없고, 힙한 부분, 분위기등 때문에 킴튼 말라이 방콕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다른 부촌도 많지만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한적하고 조용한 랑수언로드 근처 호텔을 꼭 2박은 거쳐가는 숙소입니다.

다만, 셔틀이 있지만 역하고는 거리가 있어 다소 대중교통 편의성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칫롬역(Chit Lom)과 연결된 머큐리빌(Mercury Ville)에서 셔틀을 상하차 할 수 있습니다.

셔틀 탑승 위치는 머큐리빌(Mercury Ville) 골목길에 Drop off 간판 근처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셔틀 탑승은 8:00 ~ 19:00까지이며 매 시 1시간마다 이동하며, 머큐리빌에서는 매 시 0분 ~ 5분에 도착하게 됩니다.

체크인하면 호텔 이용 가이드 종이를 주는데, 셔틀 이용 시간정보가 앞면과 뒷면의 내용이 다르게 적혀 있는데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셔틀을 기다리는 동안 시간이 조금 남아서 길거리 음식을 사 먹었습니다.

무삥과 소시지 그리고 닭의 엉덩이살 꼬치가 괜찮네요 오도독뼈 식감도 있어서 길거리 음식답게 즐겁게 먹었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면 로컬 길거리 음식을 즐기거나 바로 옆 머큐리빌 안 카페에서 대기하시거나 간단 요기를 하시면 됩니다.

이 리어카가 가장 장사가 잘되네요, 방콕 소시지도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짭짤한 게 맥주안주하기도 좋습니다.

 

가격은 무삥 기준 약 10바트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아들이 무삥은 무척 잘 먹습니다. 포장은 봉지에 담아주십니다.

머큐리앞 무삥 및 닭류 꼬치

셔틀 이용은 컨시어저 통해 예약하시면 됩니다.

로비는 태국 핫 플레이스 크래프트 방문자 및 이용자 덕분에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카페(Cafe) & 바(Bar)가 있어서 특히 주말 같은 경우에는 혼잡하고 캐주얼하고 활기찬 느낌입니다.

 

저는 주말에 이용하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번잡하여 월요일 오전에 한가해서 그때 이용하였습니다.

그래프트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해서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먼저, 이 호텔을 체크인하시면 아이가 있는 가족분들이 방문하면 키즈용품을 주시는데 강아지가 그려져 있는 가방과, 색칠종이, 색연필이 들어있는데 선물로 줍니다. 색감이나 강아지 캐릭터도 너무 이뻐서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해당 키즈용품 및 간이 가방은 체크인 시 제공해 주고 로비에서는 아침 6:30 ~ 9:30까지 간단한 티와 커피 우유 등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모닝 킥 스타터가 있습니다.

 

킴튼말라이방콕 로비 및 모닝 킥스타터 그리고 크래프트 카페

 

저는 여러 가지 가격 비교 후 최종가가 가장 저렴했던 몽키트래블로 예약을 진행하였습니다.

근데 레지던스가 이미 예약마감으로 표시하고 있어 예약이 어렵지만 트라이해 본다고 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전자레인지 및 간단 주방도구가 있어 아무래도 레지던스가 편합니다.

이용이 어렵다고 전달받아 요금이 동일한 에센셜 킹베드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체크인 시 레지던스 객실이 있으면 변경해 달라고 남기기도 했습니다.)

 

체크인 진행 시 다시 한번 레지던스 방이 있으면 변경가능한지 물어봤고, 동일 가격의 1 베드룸 레지던스를 체크한다고 했고 가격이 살짝 비싼 1 베드룸 레지던스(욕조) 방을 전달받았습니다.

 

역시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부분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침대는 3인 가족 이용 시 부족함 없는 정말 킹 사이즈로 크고 좋았습니다.

 

객실엘리베이터 타올로만든 예술장식

 

객실에 들어서면 레지던스의 넓은 거실 그리고 발코니가 나옵니다.

태국 올 때마다 놀라는 게 발코니 및 외부에 먼지체크 해보시면 먼지가 거의 없습니다. 태국도 매연 및 우리나라보다 더 심할 텐데

우리나라의 먼지는 대부분 미세먼지인가 봅니다.

 

뷰가 좋은 시티뷰를 주셨네요 최저가, 레지던스, 시티뷰, 욕조방 등 상당히 업그레이드받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킴튼말라이 레지던스 욕조방 거실

 

아래 왼쪽에 보이는 호텔이 제가 가장 많이 숙박을 했던 오리엔탈 레지던스가 보입니다. 

연식은 있지만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호텔 가격도 괜찮아서 자주 숙박하는 장소입니다.
오리엔탈 레지던스에서는 아래 공원을 바라보는 뷰가 가든 뷰로 정하던데 여기는 그냥 시티뷰 인가 봅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풍경

 

객실의 침대는 개인차가 크지만 저한테는 침대가 안 맞았고 와이프는 좋다고 합니다. 블로그 후기를 다이슨 드라이기 제공 이미지를 많이 봤는데 다이슨이 없어서 레지던스는 다이슨이 제공 안 되는 줄 알았는데, 다이슨 드라이기는 스위트룸부터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드라이기가 있는 곳의 옆에는 사각형의 용기에 허브 솔트가 있는데 입욕하기 좋습니다. 한국인들이 많다고 들었고, 어딜 가나 유명호텔은 많겠지만 제가 가본 호텔 중에서 체감상 가장 많았습니다. 항공사 성수기 기준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킴튼 말라이 방콕 솔트허브 입욕제

 

전반적으로 고급 호텔답게 자재들이 튼튼하고 두껍고 좋습니다. 화장실을 닫는 문조차도 방음이 잘 됩니다.

 

객실과 화장실

"ㄱ"형태로 된 옷장 그리고 짐칸 등 수납장은 넉넉하였습니다.

 

신축급 호텔답게 많은 주방기구들이 있었고 깔끔하고 칼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치즈강판까지 있는 레지던스는 없던 거 같은데 상당히 많은 주방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킴튼 말라이 레지던스 주방도구

 

냄비 및 프라이팬 원목 볼 접시 컵 와인잔등 많지 않지만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킴튼 말라이 레지던스 식기

 

킴튼 말라이 호텔 로비 정문 말고 객실 엘리베이터 내려서 그대로 나가면 크래프트 사이에 문이 또 있는데, 이 길이 산책로를 통하는 길입니다. 이 길을 통해 유명한 롱씨포차나와, 벨라몰, 그리고 룸피니 공원으로 가시기 좋습니다.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산책길을 통해 만나는 켐핀스키호텔과 레스토랑이 보입니다. 지리적 이점이 많이 있는 호텔입니다.

벨라몰의 레스토랑은 호텔 컨시어저도 알고 있듯이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특히 유명한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오는 롱씨포차나는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의 식당으로 유명하지만 저녁시간에는 너무 많이 사람들이 몰려와서, 적어도 5시 이른 저녁에 가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금요일 17:00에 방문했는데 6시부터 사람이 너무 많이 들어옵니다.

 

좋은 자리는 미리 예약해서 좌석지정을 하기도 하니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중국 퓨전 포차음식이 주로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롱씨포차나보다 바로 옆 아래 사진상으로 보이는 코 리미뗏을 추천드립니다.

 

벨라몰 마켓 식당 등등 방콕 고급호텔 밀집지역의 작은 쇼핑몰로 가격대가 다른 레스토랑보다도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킴튼에서 벨라몰 가는 정원길에 켐핀스키호텔과 코 리미뗏

 

킴튼말라이 3층은 수영장과 히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풀 바에 구비되어 있는 프리 워터도 시원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17:00 ~ 18:00 시간대에는 이브닝 소설아워라고 해서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칵테일을 투숙객에 제공해 줍니다.

저는 3박 동안 아쉽게도 단 한 번도 이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해당 시간에 대 일부러 맞게 방문하기에는 애매한 개인 일정으로 이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녁에 수영장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화사로운 느낌미이 아니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수영장 핫 플레이스 호텔은 아닌 거 같고

밤 10시까지 혼잡도 높은 수영장은 방콕의 모든 호텔을 다녀보지 않았지만 체감상으로 이스틴 그랜드 호텔 파야타이가 가장 많았습니다.

킴튼말라이 방콕 수영장

 

태양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수영장이 절반이 건물로부터 가려져 뜨거운 태양을 피해 수영도 가능합니다.

킴튼 말라이 방콕 수영장

출출한 야식을 먹기 위해 배달을 시킬까 나갈까 고민하다가 룸서비스도 한번 시켰습니다.

룸서비스의 메뉴가 종이에도 있지만, TV 룸서비스 QR코드를 이용하면 사진 메뉴가 있어 주문하기 편리합니다.

 

이날 생일이었는데 나갔다 들어오니 자필 생일축하 편지와 맛있는 케이크가 선물로 제공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생일케이크 보긴 했지만 따로 요청안해도 여권 생일이면 알아서 제공됩니다.

 

미슐랭 가이드 맛집 똠양라면을 배달시키고 싶었지만, 와이프가 싫다고 하여 호텔 룸서비스 메뉴인 마르게타아 피자, 똠양꿍 그리고 아들이 입맛이 까다로운데 가장 좋아하는 감자튀김도 같이 시켰습니다.

 

킴튼 말리이 방콕 호텔의 룸서비스는 일단 주문 후 방까지 배달오기까지 약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이때 룸서비스 주문한 시간이 19:00 정도 되었는데, 디너시간과 겹쳐서 그랬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좀 걸렸습니다.

화덕피자는 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느낌으로 먹는 피자인데 겉면의 바삭한 도우 식감을 기대했지만 저만의 기대뿐이었습니다. 

와이프는 맛은 괜찮았다고 하지만, 맛이 나쁜 거보다 갓 나온 바삭하고 뜨거운 피자를 기대했지만 그건 아니었습니다.

은박지로 온기가 유지되도록 배달되어 피자는 따뜻하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요리의 완료되는 쿠킹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발생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화덕피자는 정말 빠르게 나오거든요 이 경험을 봤을 때는 룸서비스 주문 시에는 메뉴 단위로 자주 주문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생일축하 케익 및 룸서비스

 

3박을 이용하면서 느낀 호텔 조식에 관련해서는 다음 포스팅 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가격대 및 여행 스타일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 킴튼 말라이 방콕 호텔에 있는 것만으로도 태국의 젊은 MZ들을 간접적으로 느껴보기 좋습니다.

장점 및 단점

30만 원 정도면 굉장하게 매력적인 호텔입니다.

기존에 40만 원대의 높은 가격대였는데 저렴해서 그런지 별도의 프로모션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IHG에서 MZ세대를 겨냥해 만든 트렌디한 호텔로 컨시어저마저 트렌디한 복장으로 응대해 줍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지만,

시크한 친절함입니다. 시크한 친절함이 어떤 느낌인지 방문해서 느껴보세요.

 

단점으로는 다양한 방콕 시내 여행으로서는 적합하지 않은 호텔입니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빠르게 여기저기 명소를 방문하여 대중교통 선호도가 높은데 역까지의 거리가 있어 이용이 쉽지 않습니다.

금토일 워낙 루프탑부터 크래프트까지 젊은이들과 트렌디한 사람들의 핫 플레이스 호텔이다 보니 로비의 혼잡도가 높아 조금 정신이 없습니다.

 

여행 스타일의 대부분 호텔 주변으로부터 휴식을 취하는 주변에 깨끗하게 정돈된 동네를 원하시는 분들께 어울릴 거 같습니다.

결론

비수기에 저렴하게 호텔 주변을 즐기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태국의 호텔 중 젊은 세대들의 핫한 호텔로 태국의 젊음을 느끼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가능하다면 공휴일 및 금요일 제외 일정으로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이 호텔 또한 대부분의 시설들과 자재들이 두껍고 인테리어가 트렌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2021년부터 운영되어 신축급 호텔로 가격대가 매력적이라면 이 호텔에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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